회사와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는 걸그룹 뉴진스 부모들이 하이브와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SNS 계정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뉴진스 멤버 부모들은 입장문을 통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전달 채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이라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회사에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성 기사를 유포하기 위해 지라시 등을 기자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정황을 제보받아 계정을 생성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승환 (k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013113553357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