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일) 저녁 7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7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신발 등을 보관하던 창고는 화재 당시 비어 있어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불이 주변 창고로 번지면서 창고 8개 동이 피해를 봤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신고 접수 1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0205205569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