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제물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은행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0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'에이스' 김단비가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9점을 넣고, 리바운드 13개를 잡아내는 '더블더블'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단비의 개인 통산 100호 더블 더블로, 신정자와 정선민, 박지수 등에 이어 WKBL 통산 5번째 대기록입니다. <br /> <br />5라운드 전승을 올린 우리은행은 2위 BNK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벌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2032323015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