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계엄군 수뇌부' 이진우·여인형… 어제 헌재 증인신문<br>이진우 "답변 제한… 재판에서 다툴 여지 많다"<br>여인형 "형사재판 관련 사항이라 자세히 진술 못 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