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피의자들에게 영치금을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이 어제(4일) 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해 구속된 피의자들의 30여 개 계좌에 영치금을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지난달 서부지법 내부에 난입해 폭력 난동을 부린 시위대 등 100명 정도를 검거해, 이 가운데 65명을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0513063413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