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눈물 호소한 김현태, '의원 끌어내 지시' 부인<br>"끌어낼 수 있겠냐는 뉘앙스"→"끌어내라는 지시 없어"<br>"의원들 150명 넘으면 안 된다"→"150명 의미 몰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