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정부 내란 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위는 3차 청문회에서 야당 주도로 표결을 거쳐 김 전 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, 노상원·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위는 김 전 장관 등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, 합당한 이유 없이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,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은 모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0614131902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