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국민의힘 "옷값 특활비 강력한 수사 촉구"<br>檢 "샤넬이 무상 대여→새 재킷 기증… 외압 없었다"<br>국민의힘 "도의적 책임까지 면죄부 주어지진 않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