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구준엽 "창자 끊어질 듯 아파… 유산 장모님께"<br>구준엽 "서희원 아이들 재산, 권리 보호할 것"<br>구준엽, 서희원 유해 품에 안고 대만 도착 (그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