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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며느리 라라, 폭스뉴스 진행자로 발탁

2025-02-07 4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, 라라 트럼프가 폭스뉴스에서 황금시간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 <br><br>우리나라보다 가족들의 정치 활동에 열려 있는 미국에서도 이런 전례는 없다고 합니다. <br> <br>서주희 기자입니다. <br><br>[기자]<br>[라라 트럼프] (2022년 10월) <br>"제 시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를 모셨습니다. (안녕, 라라)" <br> <br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. <br><br>미국 대표 보수매체인 폭스뉴스의 주말 황금시간대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 <br><br>폭스뉴스는 현지시각 그제 라라 트럼프의 발탁 소식을 발표하면서 "라라는 탁월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췄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라라는 현지시각 2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'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'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을 홍보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><br>라라는 "국민과 직접 대화하며 무엇이 미국을 훌륭하게 만드는지 강조하게 돼 기쁘다"며 "미국 황금시대의 성공을 보도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TV 프로듀서 출신인 라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둘째 아들 에릭과 지난 2014년 결혼한 후, 2016년 트럼프의 첫 대선과 이번 재선 성공 과정에 깊게 관여해 왔는데, 지난해에는 공화당의 선거 자금을 관리하는 전국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았습니다.<br> <br>[라라 트럼프 / 지난해 7월 미 공화당 전당대회] <br>"트럼프는 대담하고, 강하고, 두려움이 없습니다. 그는 지금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." <br> <br>미국 현직 대통령 가족 중 과거 조지 W. 부시의 딸 제니가 NBC 방송의 기자로 일한 적은 있지만,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><br>뉴욕타임스는 "트럼프와 그의 자녀들이 폭스뉴스에 자주 출연하기는 하지만, 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전례가 없는 일"이라고 지적하며 트럼프와 폭스뉴스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주목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.<br> <br>영상편집 : 남은주<br /><br /><br />서주희 기자 juicy12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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