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파까지 이어지면서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젯밤(6일) 11시쯤 부산 영주동 부산터널 입구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해 제거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8일) 오전 9시쯤에는 부산 감전동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근처에서 비슷한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주택과 아파트에서도 고드름 신고가 잇따랐고, 동파와 강풍 피해 신고 등 34건이 최근 나흘간 부산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0801010406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