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준석 "53세 한동훈,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"<br>'친한' 신지호, 이준석에 "조선시대 가서 정치하라"<br>신지호 "이준석, 시대퇴행적인 조선시대 감각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