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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더위에 강하고 수명 길어"...'심비디움' 국산 품종 보급 확대 / YTN

2025-02-08 4 Dailymotion

난 가운데 귀부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'심비디움'은 축하 난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. <br /> <br />국산 품종이 외국 품종보다 더위에 강하고 수명도 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보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온실 안에 여러 색깔 꽃을 피운 심비디움이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심비디움은 난과 식물 가운데 규모가 큰 작목으로 2023년 기준 국내 시장에서 생산량이 49억 원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과거에는 해외 품종이 대부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국산 품종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11년 4.2%였던 심비디움 국산 품종 보급률은 2013년 9.4%에서 2018년 24.8%, 2023년 19.6%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품종보다 출하가 빠르고 더위에 강한 점 등이 강점입니다. <br /> <br />[양승호 / 심비디움 재배 농가 대표 : 내병성도 좀 강한 편이고, 고온기에서 여름에 죽어 나가는 비율이 없죠. 미국에서도 최상위권의 반열에 올랐고, 호주에서도 뭐 지금도 달라고 야단을 해요.] <br /> <br />심비디움의 대표적인 국산 품종 가운데 하나로 노란색 꽃이 피는 '골드썬'은 최근 화훼공판장에서 화분 당 경매 최고가인 3만5천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인공조명을 활용하고, 수경 재배 방식을 적용해 해결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난에서 꽃만 따내서 수출하는 경우 특수 제작한 '수분 공급 물통'에 담가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 등도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예진 / 농촌진흥청 화훼과 농업연구사 : 이러한 기술들을 협력 농장에서 현장 실증해 보았는데요. 그 결과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또 고품질의 상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농진청은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품종과 기술을 검증해 보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최기성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 장명호 <br /> <br />디자인: 백승민 <br /> <br />영상협조: 농촌진흥청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090540224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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