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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"친문·친명 싸울 때인가...책임 떠넘기기 안 돼" / YTN

2025-02-09 2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은 지금 민주당이 친문재인계과 친이재명계로 나뉘어 싸울 때냐며 왜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말싸움만 하는 거냐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,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정권이 반성하는 것이 당연하고,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에게 우선 책임을 묻는 것도 당연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친명·친문의 눈이 아니라 계엄 내란 추종 세력의 기세등등함에 불안해하는 국민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0910153724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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