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는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 일간 디벨트가 8일(현지시간)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"틱톡에 입찰한 적이 없다"며 "만일 틱톡을 인수하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없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난 2022년 트위터를 인수한 건 "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" 예외적인 것이었다며 "나는 보통 회사를 처음부터 설립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블룸버그는 중국 당국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머스크에게 틱톡의 미국 사업을 넘기는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며 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는 엑스가 틱톡 미국 사업을 장악해 함께 운영하는 방안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틱톡 금지를 75일간 유예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기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(MS)가 틱톡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틱톡 입찰 경쟁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서는 머스크나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이 인수하는 방안에 열려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안보 위기로 금지될 위기인 틱톡 미국 영업을 허용하되 지분 50%를 미국 측에 넘기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아직 바이트댄스는 공개적으로 틱톡 매각을 거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머스크는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인공지능(AI) 모델과 경쟁하고 있다며 "(자신이 운영하는) xAI와 다른 회사들이 곧 딥시크보다 더 나은 모델을 출시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유투권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1009200693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