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서,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한 30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제안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한 첫 조치로 '국회의원 국민소환제'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모두가 함께 잘 사는 '잘사니즘'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싶습니다. 회복과 성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민생경제를 살릴 응급처방, 바로 추경입니다.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해 최소 3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제안합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 주권 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습니다. '민주적 공화국'의 문을 활짝 열어 가겠습니다. 그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1101041842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