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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등생 살해 교사, 책 주겠다며 유인...흉기 준비" / YTN

2025-02-11 10 Dailymotion

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어린이가 흉기에 살해된 사건은 함께 있던 교사가 범행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교사는 피해 아동을 유인한 건 물론 흉기도 미리 준비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김기수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대전 서부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초등생 김하늘 양 사망 사건, 경찰 브리핑이 있었는데 정리해 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찰은 오후 2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수사 진행 상황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범행 후 수색 상황부터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신고를 받은 건 오후 5시 15분, 김하늘 양의 어머니로부터 최초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3분 뒤 출동 지령이 내려졌고, 신고 접수 13분 뒤 현장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16차례 위치 추적을 했고 추적 결과에 따라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 지하, 놀이터, 공원 등을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수색 과정에서 김하늘 양의 할머니가 시청각실에서 김 양의 가방과 피의자인 40대 교사를 발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경찰이 잠겨 있던 시청각실 문을 강제로 열어 들어갔고, 시청각실 한쪽에 있는 자재 창고에서 쓰러져 있던 김 양과 40대 교사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, 40대 교사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확인된 범행 수법 그리고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됩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, 경찰은 40대 교사 A 씨가 김 양을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에서 A 씨는 , 시청각실에서 마지막으로 나가는 학생을 노렸다고 진술했는데요. <br /> <br />책을 주겠다며 김 양을 유인해 시청각실로 들어오게 했고, 순순히 들어온 아이를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범행 도구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. <br /> <br />범행 당일 오후에 학교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며, 병원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회복만 되면 바로 신병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체포 영장과 함께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한 주거지,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아직까진 A 씨의 초기 진술만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범행 동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115373667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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