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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육환경 안전 최우선"...시도교육감 긴급 회의 소집 / YTN

2025-02-11 0 Dailymotion

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부는 오늘(12일) 시도교육감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학교 안전 강화와 함께 정신 질환이 있는 교원을 제대로 심의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염혜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고 김하늘 양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애도를 표하며, 큰 충격을 받은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주호 /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: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기셨는데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여 형언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낍니다. 교육 가족을 대표하여 전국 모든 학부모님께 사죄드립니다.] <br /> <br />계획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설동호 대전교육감을 만나 당시 상황도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모아 긴급 협의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늘봄학교와 돌봄교실 등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정신 질환으로 업무 수행이 어려운 교사에 대한 처분도 포함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시도교육청이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육감 자체 처리, 직권 휴직 심의 회부 등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법령이 아닌 시도교육청 행정 규칙이기 때문에 강제성이 떨어집니다. <br /> <br />[최재모 /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: 교사가 단 1회에 한해서 휴직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질병휴직심의위원회는 개최할 해당 사유는 없었습니다.] <br /> <br />대전교육청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위원회가 열린 적이 한 번도 없었고, 서울에서도 지난 2021년 이후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교원단체들도 잇따라 애도를 표한 가운데 서울교사노동조합은 문제를 일으키는 교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염혜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120605157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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