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 피해자 고 김하늘 양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은 오늘(12일) 오후 대전 시내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하늘 양 빈소에 도착해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상목 대행 측은 김 양의 부모님이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아이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다는 말을 듣고 조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0일 오후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1학년인 김하늘 양을 흉기로 숨지게 한 뒤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2121530116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