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완의 중부 도시 타이중에 있는 백화점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매체들은 현지시각 오늘 오전 11시 반쯤, 타이중 시내에 있는 백화점 12층에서 가스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층에 있던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루슈옌 타이중 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, 6명이 중상인 거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현지 매체들은 사고 현장에서 12명이 발견됐는데, 그중 5명은 심정지 상태였고, 7명은 중상이었다고 전해 사상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소방 당국은 소방차 27대와 소방구조대 62명을 투입해 진화와 구조·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차 사고 조사 결과, 백화점의 12층 내부 장식 철거 공사 중에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강정규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21315160360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