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광주서 200m 거리 두고 찬반 집회… 충돌 우려<br>전한길, 광주 집회 참석 독려… "지지율 60% 넘을 것"<br>긴장감 도는 광주… 같은 날 탄핵 찬성·반대 집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