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측 "홍장원, 계엄당일 野 박선원과 문자 주고받아"<br>홍장원 "체포 명단 메모 장소, 공터 아닌 집무실"<br>동아 조지호 "尹, 6차례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닦달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