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미국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범호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상 선수 없이 1차 캠프를 잘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축 타자인 김도영 선수는 이번 1차 캠프에서 계속 생각했던 루틴들을 꾸준히 수행해 만족스러웠고, 2차 캠프인 오키나와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꾸준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KIA는 내일(20일) 오전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21918520336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