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작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굿즈 상품을 처음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조폐공사는 매년 5백 톤 정도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'머니메이드'라는 브랜드로 재활용 굿즈 사업을 하기로 하고, 첫 상품으로 돈볼펜을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'부를 부르는 펜'의 의미를 담았다는 돈볼펜은 현재 기업과 기관 대상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는데, 다음 달부터는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국민 누구나 살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폐공사는 돈볼펜을 시작으로 돈방석, 돈쿠션, 돈달력 등 '부를 부르는 행운'의 의미를 담은 제품을 계속 상품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 연말 무료 배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달력도 올해 연말부터는 화폐 부산물을 적용해 새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국내 유일의 화폐 제조기관인 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 굿즈 사업으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친환경 선순환 구조 경제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폐 굿즈 관련 문의는 조폐공사 대표 콜센터 1577-4321나 이메일(moneymade@komsco.com)로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출시된 돈볼펜의 경우 5만 원권부터 천 원권에 이르기까지 네 종류가 있는데, 펜 두 자루를 담은 세트의 경우 최소 주문 수량 500개 기준 세트당 16,000원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하나은행이 폐지폐를 재활용한 기념품을 만들어 각종 디자인과 마케팅 대회에서 수상한 적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은 (s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22014151194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