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1일) 오전 11시 반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1대,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11422214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