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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래퍼 내한 공연장에 폭발물 신고...관객 900여 명 대피 / YTN

2025-02-21 80 Dailymotion

미국 래퍼가 내한한 서울의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공연이 중단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21일) 오후 6시 24분쯤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7층짜리 건물 2층 공연장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 당국에 접수돼 공연 중이던 미국 래퍼 '투홀리스'와 관객 9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특공대와 소방대원들이 수색을 진행했지만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고, 현장 통제는 1시간 반 만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허위 신고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#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2122532659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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