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시신 가짜"...인질 시신 놓고 이스라엘·하마스 다시 전운 / YTN

2025-02-21 21 Dailymotion

휴전 협정으로 잠시 전투를 멈춘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이번에는 넘겨받은 인질 시신의 진위를 놓고 다시 충돌했습니다. <br /> <br />휴전 합의가 한 달 만에 다시 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마스 대원들이 검은 관을 옮깁니다. <br /> <br />재작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 때 끌려갔다가 숨진 4명의 시신이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이스라엘로 인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30대 여성 시리 비바스와 각각 4살과 열 달 된 두 아들의 시신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시신을 넘겨받은 이스라엘은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이 가운데 모친인 시리 비바스의 시신이 가짜라고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을 시리 비바스로 속여 보낸 것이라며, 하마스가 휴전 협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네타냐후 / 이스라엘 총리 : 우리는 반드시 시리를 집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. 하마스는 이런 잔인하고 무도한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질들이 숨지면서, 그 과정에서 유해가 섞인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 관계자는 이스라엘 공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면서, 다른 시신들과 섞였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질들의 죽음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마스는 인질들이 납치 한 달가량 지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졌다고 주장했지만,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국립 법의학센터 확인 결과 아이들은 이미 납치 상태에서 살해됐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뜩이나 인질들의 유해를 전시하듯 인도한 것에 대한 이스라엘 측의 분노가 거센 상황에서 시신의 진위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불안한 휴전 상황이 또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22200024208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