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오후 1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6살 A 씨가 나무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당시 A 씨는 길이 20m 나무에 목 부위가 눌린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성욱 (hsw050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21738165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