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렴으로 일주일 넘게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(89) 교황이 병원에서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은 현지 시간 23일 오전 성명을 통해 밤사이 교황이 '편히 쉬었다'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은 짧은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밤이 평화롭게 지나갔고 교황은 휴식을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침 식사 여부를 포함해 건강 상태를 추정할 만한 다른 언급은 없었습니다 <br /> <br />교황청은 앞서 현지 시간 22일 밤 교황의 상태가 위중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22일 오전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고용량 산소 치료를 받았고, 혈소판 감소증과 빈혈이 확인돼 수혈을 받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이달 초부터 기관지염을 앓다 지난 14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8일 흉부 컴퓨터단층촬영(CT) 결과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잔디 (jandi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2232203562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