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홈 경기 장소가 고양과 수원으로 정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0일 3차 예선 B조 7차전인 오만과의 경기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, 25일 8차전인 요르단전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홈 2연전은 모두 밤 8시에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우리 축구 대표팀은 4승 2무로 B조 1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2연전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22423211768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