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朴 탄핵안 "野 대표 노려보고, 국회 본회의 중도 퇴장"<br>재판관 "노려본 게 사유?"…국회 측 "무시 정황"<br>박성재 "탄핵소추권 남용" vs 국회 측 "계엄 관여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