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교각 상판 구조물이 붕괴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꾸렸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(25일)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에 78명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인데, 현장 감식 일정도 정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현우 (junghw504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260404574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