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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尹 변호인' 김계리, 10만 유튜버 됐다 "계몽령만 기억해 답답"

2025-02-26 1,238 Dailymotion

윤석열 전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(41·사법연수원 42기)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. <br />   <br /> 김 변호사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‘김계리TV’를 개설하고 오후 8시쯤 ‘김계리입니다. 답답해서 유튜브 시작했습니다’라는 제목의 2분31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. <br />   <br /> 영상에서 김 변호사는 “유튜브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. 탄핵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”며 “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미루다가 일단 개설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촬영하게 됐다”고 채널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. <br />   <br /> 그는 “많은 분들이 ‘제가 계몽됐다’, ‘계몽령’만 기억하는데 헌재에서 굉장히 많은 내용을 변론했다”며 “그런데 변론한 내용은 거의 기사화되지 않았다”고 토로했다.   <br />   <br /> 이어 “(제가) 기자들에게 자료를 전달하고 기사화해 달라고 부탁해도 잘 안 되길래 답답했다”며 “검찰 측 입장만 대부분 기사화됐다. 그래서 우리 입장을 말하고 싶었다”고 했다. <br />   <br /> 다만 윤 전 대통령의 변론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. 김 변호사는 “변호사 윤리 문제도 있고 우리 변호인단에는 공보팀이 있어 공식 입장은 따로 나가고 있다”며 “제 개인적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채널”이라고 밝혔다.   <br />   <br /> 끝으로 그는 “기사가 잘못되거나 입장이 왜곡됐을 때는 카메라를 켜고 해명할 수 있을 것”이라며 “좋아요·구독·알람은 환영하지만 댓글은 달지 말아달라. 악플은 사양한다”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해당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18일 현재 38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구독자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. <br />   <br />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352444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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