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측 "아무도 없는데 혼자 월담하는 장면"<br>이재명 "사람 있으면 못 넘으니 피해서 넘은 것"<br>이재명 "왜곡한다고 해서 본질 바뀌지 않아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