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다음 달 4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예정대로 25%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도 10%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여전히 허용할 수 없는 마약이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마약 유입이 중단되거나 크게 제한되지 않는다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예정대로 발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미국으로 들어오는 마약이 펜타닐 형태로 중국에서 만들어져 공급된다며 다음 달 4일 중국에 대해 관세 10%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%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두 나라가 국경 안보 강화에 협력하기로 하자 관세를 1개월 유예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4월 2일로 예고한 상호 관세 날짜도 그대로 효력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22800220701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