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8일) 새벽 5시쯤 전북 부안군 동진면에 있는 정미소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정미소 전체 1,360여 ㎡ 가운데 절반가량이 불에 타면서 곡물 포장 기계 등이 소실됐습니다. <br /> <br />3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정미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원 (woni041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2807314767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