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p>"아직 내란 안 끝났다" 마이크 잡은 이재명<br>이재명 "깊은 바다 속 어딘가쯤에서 꽃게밥 됐을 것"<br>이재명 "다행히 여러분이 목숨 걸고 싸워주셨다"<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