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아시아 쿼터 선수 케빈 켐바오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연장 접전 끝에 원주 DB를 82 대 72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켐바오는 연장에만 12점을 올리는 등 31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안양 정관장은 창원 원정에서 2위 LG를 70 대 55로 꺾고 LG의 5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외국인 선수 니콜슨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37점을 올린 데 힘입어 서울 삼성을 66 대 63으로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0204271578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