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여자 프로배구 2위 정관장이 주전 선수를 모두 빼고 치른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3 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정규리그 1위와 2위를 확정한 흥국생명과 정관장이 플레이오프에 대비해 2진급 선수들을 내세운 가운데, 정관장의 이선우가 개인 최다인 3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서는 송명근이 23점을 올린 4위 우리카드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0204271898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