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하려는 KB손해보험의 발목을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화재는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김정호와 김우진,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KB손해보험에 세트 점수 3대 2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승리로 삼성화재는 KB손해보험의 연승 행진을 9에서 멈춰 세우는 동시에,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하려는 계획도 무산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여자부 경기에선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대 2로 누르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031902321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