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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0명 죽일 카드 나한테 있다" 명태균 주장에 정치권은 '폭풍전야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3-04 286 Dailymotion

명태균씨 가 "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30명을 죽일 수 있다"고 주장하며 이에 대해 국회 증언을 하겠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CBS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, 명태균 씨는 최근 주변에 "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30명을 죽일 수 있는 카드가 있다"며 "내가 한 말은 전부 증거가 분명히 있다"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권 내에서 이른바 '명태균 리스트'가 언급된 적은 있지만, 직접 명확히 숫자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명 씨의 정치권 인맥은 '황금폰'이라고 불리는 그의 휴대전화에서 일부 포착된 적이 있는데, 검찰은 황금폰을 넘겨 받아 지난해 12월 포렌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검찰은 명 씨의 휴대전화에 연락처가 저장된 전·현직 정치인 140명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작심 폭로를 결심한 명 씨는 "국회 증언을 얼마든지 하겠다"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, 명 씨는 지난달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무릎 상태 악화 등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번엔 무릎 수술 등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회복한 후에 "보조기구를 차고서라도 국회에 나가서 증언하겠다"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발언 의지가 강하다는 점을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한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(팀장 이지형 차장검사)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 간 명씨에 대한 출장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과 여론조사 비용 대납 및 결과 조작 의혹 등을 겨냥하고 있는데, 여기에 명 씨의 추가 폭로가 이어진다면 수사 범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3041115542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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