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선관위, 자녀 특채 10명 여전히 정상 근무<br>서울 김세환 前 총장 아들 작년 업무 복귀 <br>동아 특혜채용 드러난 10명 여전히 근무 선관위 "후속 조치 검토하겠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