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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지포인트로 유흥주점 왔다"...'용감한 9급'의 라이브 방송 [앵커리포트] / YTN

2025-03-05 122 Dailymotion

그런가 하면 이런 공무원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흥주점에 가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걸렸는데요. <br /> <br />내용을 보면, 정말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. <br /> <br />어떤 행동을 했는지 보시죠. <br /> <br />한 남성이 최근 서울의 한 유흥주점에 홀로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우미 여성을 부른 뒤에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맞춰보라고 물어봤고 답을 못 맞히자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"저는 그냥 공무원이에요. 공무원" <br /> <br />그러면서 "공무원 복지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바꿔서 현금을 만들었다" 이렇게 자랑을 하고 <br /> <br />또, 여성 시청자에게 유흥주점에 오라고도 했는데, 답이 없자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모습을 생방송으로 본 시청자들, 곧바로 서울시청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 남성, 그저 허풍이 아니었습니다. <br /> <br />확인 결과, 진짜 서울에 있는 한 구청 9급 공무원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구청은 민원을 접수하고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공무원 자신을 신고했다는 시청자를 향해 "배신감을 느꼈다", "복지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꾼 것은 편법은 아니다"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, 잔뜩 화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"박봉이라더니 유흥주점?" "이젠 놀랍지도 않다" "복지 포인트 없애라" 같은 비판 글이 가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30516570072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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