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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쟁 끝낼 것" 거듭 주장...자화자찬에 민주당은 야유 / YTN

2025-03-05 161 Dailymotion

"내가 조지 워싱턴보다 낫다는 평가" 자화자찬 <br />달걀값 폭등 등 현안에는 ’바이든 탓’ <br />머스크 소개하며 "열심히 일한다" 감사 표시 <br />100분 걸친 연설, 이민·복지 등 국내 문제 집중<br />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여당인 공화당은 기립박수로 화답했지만, 민주당 의원들은 야유나 피켓으로 항의해 미국의 분열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광물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친서 내용을 공개하며 전쟁을 곧 끝내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도원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화당 의원들은 연신 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야유를 하거나 손팻말로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리에서 일어나 복지 축소에 항의하던 민주당 그린 하원의원은 결국 퇴장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제 앞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니,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이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 수는 없겠군요.] <br /> <br />이민자 추방, 다양성 정책 폐지 등을 업적으로 나열한 트럼프는 자신이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보다 낫다는 말을 듣는다고 자평했습니다. <br /> <br />달걀값 폭등 등 현안은 전임자 바이든 탓으로 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마구잡이 공무원 해고로 논란을 빚는 일론 머스크에게는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띄워줬습니다. <br /> <br />100분에 걸친 연설 대부분은 이민, 범죄, 사회보장 등 국내 문제에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설 막바지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서 언제든지 광물협정을 체결하겠다는 친서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. '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대한 빨리 협상장에 나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.'] <br /> <br />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3천500억 달러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지만, 이는 국방부 집계의 두 배에 가까운 전혀 근거 없는 액수라고 미국 언론들은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휴전 파기 위기에 놓인 가자지구에 대해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만 말했고, 미국의 안보를 위해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기존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도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한경희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30517540916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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