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고소인, 9년여간 메시지 캡처본 보관 <동아일보><br>장제원 측 "전후 사정 배제한 문자, 증거 안 돼" <SBS><br>"사건 후 성폭력 상담"… 장제원 측 "처음 듣는 일" <SBS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