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렴으로 즉위 이후 최장기간인 24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 공보실은 현지 시간 9일 아침 언론 공지에서 "교황이 조용한 밤을 보냈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은 지난 3일 오후 두 차례 급성호흡부전을 겪은 뒤 전날까지 닷새 동안 추가적인 호흡기 문제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이 2013년 즉위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입원하면서 매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주일 삼종기도 역시 4주 연속 주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은 "교황의 삼종기도 메시지는 지난 몇 주와 같은 방식으로 서면으로만 발표될 것"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88살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양쪽 폐에 폐렴 진단을 받고 지난달 14일부터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030918213436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