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국제대회 3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은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오를레랑 마스터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을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오픈과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11일부터 열리는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과 더불어 우리 대표팀은 여자복식 김혜정-공희용, 남자복식 강민혁-기동주 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재형 (jhkim0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0923595141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