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차에 달린 노란색 꼬리… 알고 보니 '주유건'<br>50대 여성, 주유 호스 바닥에 끌며 30m 가량 주행<br>경찰, 목격자 접수 받고 출동… 운전자 '실수' 파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