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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헌재 영향 없다? 이재명 희망"..."신속한 윤 파면 선고" / YTN

2025-03-10 4 Dailymotion

윤 대통령이 석방된 뒤, 여야 정치권에선 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으로 눈길이 쏠려 있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헌재가 외압에 굴하지 말고 '올바른 결정'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, 야당은 '신속한 파면'을 거듭 촉구하며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윤 대통령 구속취소란 법원 결정에 경의를 표한 국민의힘,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올바른 판단을 내릴 차례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법시스템이 정상작동한다는 것을 법원이 보여주는 동안, 헌법재판소는 여전히 불신받고 있다는 비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[최보윤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: 위법적 증거 채택과 증인 제한 등 대통령 방어권 침해, 납득하기 어려운 탄핵심판 순서 등으로 국민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법원이 석방 결정을 통해 불법·위법 수사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는데, 이런 취지를 반영해 헌재가 제대로 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영세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: 헌법재판관들은 야당의 초헌법적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각자의 양심과 소신, 법리적 판단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탄핵심판의 쟁점을 더 살펴보라는 여당과 달리, 민주당은 즉각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며 신속한 파면 결정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찬대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국민적 혼란과 국가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신속한 결정을 국민과 함께 요청드립니다.] <br /> <br />최종 변론이 끝난 지 2주째에 접어드는 이번 주가 탄핵 정국 최대 분수령이란 분석 속에, 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카드도 재차 꺼내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'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탄핵할 수도 있다'고 거듭 으름장을 놓은 건데, 속내는 마 후보자 미임명은 위헌이라 결정한 헌재에 힘을 실어주겠단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[김민석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이번 주가 최종시한입니다. 경제 무능, 헌법 파괴 최상목을 탄핵하라는 국민의 요구가 급속히 높아지고 있음을….] <br /> <br />이처럼 야당은 헌법재판소가 조속한 결론을 내리는 데 부담이 없도록 해, 윤 대통령 석방이 미친 정국 영향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'대행의 대행'을 탄핵하는 데 대해 반발 여론도 만만치 않은 만큼,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031021374876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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