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두산과 kt가 나란히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인 콜 어빈이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, 장승현이 9회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로하스가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키움을 7대 4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와 LG도 외국인 선발인 폰세와 에르난데스의 호투를 발판 삼아 시범 경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즌 우승팀 KIA는 NC에 져서 유일하게 아직 시범경기에서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031023160001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